1927년 미국의 직업 심리학자 에드워드 스트롱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. 척도별 (GOT, BIS, PSS) 산출된 점수로 개인의 흥미패턴과 직업군 그리고 어떤 환경에 적합한지 파악할 수 있으며, 개인의 진로 방향을 제시합니다.
1927년 미국의 직업 심리학자 에드워드 스트롱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. 척도별 (GOT, BIS, PSS) 산출된 점수로 개인의 흥미패턴과 직업군 그리고 어떤 환경에 적합한지 파악할 수 있으며, 개인의 진로 방향을 제시합니다.
흥미는 개인이 선택한 직업의 만족도와 지속성에 영향을 미칩니다. 그러므로, 직업 선택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.
진단검사를 통해 자신의 직업흥미분야를 재 발견하고, 계획적으로 진로 발단단계를 거친다면 개인의 역량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.